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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을 마주하는 트리나하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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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건 조회 281회 작성일 23-01-04 22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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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남해의 알려진 명소와 맛집보다 조용하면서 아름다운 프라이빗한 곳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.  미국마을 근처에 있는 트리나하우스도 딱 그런 곳이었지요.
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속은 빠알간 보석들이 알알이 들어찬 석류처럼 트리나하우스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나무와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, 진공관엠프, 우리를 반겨주는 티 플레이팅,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난간의 책들,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침대, 공간과 딱들어 맞는 소품들, 빼놓을 수 없는 빔프로젝트 등 모든 것이 보석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.
친구랑 영화관 못지않은 사운드의 빔프로젝트로 영화 한 편 즐기고 차 한 잔 놓고 밤새 수다떨다 잠이 들었네요. 겨울아침 햇살과 차가운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졌고  몇 날 며칠이고 머물고 싶은, 쉼을 마주할 수 있는 트리나하우스였습니다.  언제고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.

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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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reeNa님의 댓글

ThreeNa 작성일

감사합니다.
앞으로 언제나 쉼이 필요하실 때 방문해 주시면 성심 성의껏 모시겠습니다.
서비스는 당연 덤이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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